교통신문

상세검색
> 육운 > 택시
택시노사, ‘택시 일자리 창출’ 위해 일자리위원회 ‘운수분과’ 구성 건의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새 정부 들어 최저임금 인상에 이어 운수업에 대한 근로기준법 상 특례제도 폐지 등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최근 택시노사가 한 목소리로 ‘택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 건의해 결과가 주목된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택시연합회 등 택시 3개 노사단체는 택시운송사업 현실과 인력 부족에 따른 문제점 등을 감안해 정부 일자리위원회 내 운수분과위원회를 구성,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택시노사 3단체 건의는 3개 안으로, 먼저 택시 운수종사자의 정상적인 근로형태인 1일 2교대제 유지를 위해 새로 고용이 필요한 인원에 대한 임금의 일부를 정부가 보전해 주는 방식을 제안했다.

이는 신규 입사 대상자 약 10만 9천여명에 대해 신규채용 후 6개월간 기존 운수근로자 고정급의 약 30% 수준을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다음으로, 현재 정부가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2+1제도’ 운영대상 업종에 택시를 포함시켜달라는 것이다.

즉, 개별 택시 사업장에서 신규인력 3명 입사 시 6개월동안 1명에 대한 고정급 수준의 재원을 정부에서 지원토록 하는 방식이다.

제3의 방안은, 일반택시업종 장기 근속자에 대한 고용장려금 제도를 택시에 도입해 한시적으로 지원토록 하자는 제안이다.

이 방식은 현재 서울시의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임금 보전, 부산시가 택시업체에 신규 취업하거나 장기 근속한 자에 대해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유사하다.

택시 노사는 이같은 건의와 관련해 노사가 함께 고민해 마련한 방안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운수분과위원회 구성을 통해 정부가 직접적인 예산 투입 외 전체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로조건을 향상시킬만한 제도적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게 되기를 기대했다.

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