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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지프 레니게이드’ 선보여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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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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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론지튜드 하이 출시
- 편의사양에 고급감 향상
- 라인업 5개 트림으로 확대
- 소형 SUV 시장 공략 강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가 자유와 모험을 상징하는 정통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브랜드 ‘지프’가 내놓은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기존 모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에 따라 지프 레니게이드 제품 라인업은 기존 ‘론지튜드 2.4’, ‘론지튜드 2.0 AWD’, ‘리미티드 2.0 AWD’, ‘트레일호크 2.0 AWD’를 포함해 총 5개 트림으로 확대됐다.

지프 레니게이드는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하는 반항적인 디자인과 여행과 아웃도어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동급 최대 적재 공간, 다양한 형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위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및 멀티미디어 기술,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성능 등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젊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된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는 바이제논 헤드램프를 탑재해 야간 운전 안전성을 더욱 높였고, 가죽 버킷 시트를 적용해 보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순정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6.5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센터콘솔 내부에 추가 USB 단자를 배치해 보다 쉽고 편하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륜구동(FWD) 모델인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에는 최고출력 175마력에 최대토크 23.5kg·m 힘을 내는 2.4리터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Tigershark) 가솔린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9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더욱 공격적인 출발과 부드러운 동력 전달이 가능하다. 고속에서도 낮은 대역 엔진회전영역(RPM)을 사용하기 때문에 온로드 주행 때 보다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운전자 답력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추가 답력을 가해 제동 성능을 높여주는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58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레니게이드는 올해 7월까지 1033대가 판매되며 수입 소형 SUV 시장 1위를 달릴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라며 “사양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는 보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소형 SUV를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켜 지프 소형 SUV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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