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고차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중고차 구입 전부터 매매단지에 방문하지 않고 사고이력 조회서비스를 요청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만큼 중고차 구입 시 사고차량 및 침수차량인지를 소비자가 직접 판단하기 무척 까다롭고 어려운 실정이라 그 불안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입 시 보다 안전한 거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고차카페 ‘차사니카’는 허위매물 없는 깨끗한 중고차 거래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중고차 구입을 앞둔 소비자들을 위한 무료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사니카는 허위매물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 구매 전 필수사항인 사고이력 및 원부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원하는 차량을 최저마진으로 찾아주는 중고차 수배요청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의뢰형 중고차 및 고객맞춤형 차량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상훈 차사니카 대표는 “사고이력조회나 허위매물조회 시 차사니카의 전문 딜러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안전한 거래를 유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업체의 경우 허위매물을 올려둘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물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는데, 차사니카는 체계적인 자체 중고차 구입 시스템과 판매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향하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 구입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사니카는 100% 실매물 거래를 실시하고 있으며, 철저한 점검 후 차량 출고는 물론 사후 A/S 관리도 의무화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는 물론 정직하게 일하는 딜러들의 피해까지 없도록 업계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이바지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고차카페 ‘차사니카’는 깨끗한 중고차 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국 중고차를 볼 수 있는 딜러전산망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에 대한 100%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불법딜러들의 피해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고차카페 ‘차사니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