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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복지재단, 침수 피해 화물차 45대에 위로금 총 1억여원 전달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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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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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화물복지재단이 지난 7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증평군 화물차 45대에 대해 지난 16일 총 1억여원의 피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해당 화물차량들은 지난 7월16일 충북지역에 갑작스런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주차해 있던 증평군 보강천 하상주차장이 침수되면서 피해를 입었다.

이에 화물복지재단은 지난달 25일 이사회에서 침수 피해 차량에 대해 1억 원 범위 내 피해 위로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증평군청을 통해 침수 차량 현황 등을 파악, 피해 차주들에게 지원금 신청을 안내했다.

이번 지원금은 차량 침수로 인한 수리비 명목이 아닌, 영업 손실분 일부에 대한 생활 지원금 성격으로 침수차량에 같은 금액이 지급됐다.

신한춘 재단 이사장은 “사업용 화물차의 경우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이 많아 적절한 피해 보상이 어려운데다, 침수 피해로 운행이 중단돼 발생하는 영업손실은 가계에 직결되므로 작은 위로금이나마 조속한 피해 복구와 현업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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