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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밴 진수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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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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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
- 뛰어난 프리미엄 공간 활용 보여
- 탁월한 효율성에 다이내믹 주행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모델인 ‘스프린터’를 수입하는 공식 바디빌더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일상부터 장거리 출장까지 국내 운행 환경에 맞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를 출시하고 내수 럭셔리 소형버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프린터 유로스타는 럭셔리 사양을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더한 모델이다. 차체 높이가 2350mm인 스탠다드-루프(Standard-Roof)를 바탕으로 지하 주차장 진출입 편의성 등 국내 운행 환경에 최적화됐다.

   
 

모던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일상은 물론 장거리 출장에서도 여유롭고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최고출력 190마력 최첨단 친환경 디젤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를 적용해 탁월한 효율성과 함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개발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비롯해 유럽형 프리미엄 시트 적용 및 방진 방음을 강화해 탑승객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1990만원이다. 동급 국산 모델과 비교해도 큰 가격차가 아니라는 게 벤츠 측 설명. 이런 이유로 프리미엄 밴을 구입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거나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으로부터 인기를 끌 것이 기대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130개국에서 3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승용 감각 주행 편의성과 다양한 활용성으로 승용과 상용 경계를 넘나드는 대표모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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