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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업계에 무역보험 지원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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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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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수출점검회의서 밝혀
- 9월 중 지원 방안 마련 예정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24일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통상교섭본부 출범 이후 첫 주요 업종 수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자동차협회와 자동차협동조합 등을 비롯해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단체와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8월 수출동향 점검을 비롯해 대 중국 수출 피해기업 지원방안, 유관기관 하반기 수출지원 활동계획, 수입규제 동향 및 대응계획, 수출 관련 업계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회의에서 산업부는 최근 중국 지역 수출 물량이 줄어드는 등의 여파로 피해를 입고 있는 자동차부품 업종 등을 대상으로 향후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무역보험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개별기업이 따로 보험신청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5만 달러 이내에서 대금 미회수 손실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업종별 협회․단체와 중소․중견플러스 단체보험 체결을 확대한다. 자동차부품의 경우 업계 실태조사를 토대로 관계부처와 지원방안을 9월 중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에서 무역보험 지원과 병행해 수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개방형 통상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로서는 수출의 절대 규모를 늘리지 않고서는 번영할 수도 없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도 제공할 수 없다”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통상 전략 방향으로서 원칙에 입각해 주변 강국과 전략적 균형을 추구하는 동시에, 신흥시장과 포괄적인 분야에서 동시다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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