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온라인으로 생중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르쉐가 오는 29일 저녁 슈투트가르트-주펜하우젠에서 럭셔리 프리미엄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신형 카이엔(Cayenne)을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에 최초 공개한다. 이번 공개 행사는 음악과 조명 등 화려한 연출이 어우러져 더욱 스펙터클한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포르쉐 신형 카이엔의 월드프리미어 생중계는 포르쉐 뉴스룸(Porsche Newsroom)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국은 30일 수요일 오전 4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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