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타이어는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2017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624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다음 달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엑스포 기간에 임직원과 동그라미 봉사단이 행사장 인근 환경정화와 관람객 등의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1997년 이후 21년 동안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등 공장이 있는 금산지역 지역사회축제를 계속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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