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마이카’, "딜러만 볼 수 있는 전산 자료 소비자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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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마이카’, "딜러만 볼 수 있는 전산 자료 소비자에게 공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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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가격적인 부담이 큰 신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중고차 구매를 하는 추세다. 운이 좋으면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매물을 건질 수도 있지만, 그러한 매물을 건지기가 쉽지만은 않다.

중고차 구입을 앞둔 소비자들은 조금 더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 의뢰형 중고차나 대기업형 사이트 등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시세에 맞지 않는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기서 허위매물이란 중고차사이트 내에서 가짜매물을 미끼로 삼아 소비자를 확보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때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본 매물과 실제 자동차 계약 시 매물이 다름에도 시세보다 저렴하다며 권유를 받고 울며 겨자 먹기로 거래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중고차 허위매물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구매단계부터 매물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 더욱이 믿을 수 있는 중고차업체 혹은 전문 지식을 갖춘 딜러가 있는 곳에서 거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싼마이카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중고차업체 ‘싼마이카’는 수원을 중심으로 전국 중고차 매매 시스템을 갖추어 허위 매물이 없고, 수수료 외에 따로 마진이 없다는 장점이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딜러만 볼 수 있는 전산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해 차주들이 올리는 질 좋은 매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싼마이카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생각한 정직한 중고차 거래를 통해 허위매물과 미끼매물을 방지하고 있다”며, “싼마이카는 중고차 구매 고객에 대한 정직한 정보 제공 및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고차업체 싼마이카는 BNK캐피탈(수원오토컬렉션지점)에서 선정한 정직한 중고차 딜러 TOP10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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