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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공제, 상반기 ‘최우수 공제조합’ 평가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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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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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만족 콜센터’ 운영 등으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이 국토교통부의 자동차공제조합 민원평가에서 ‘2017년 상반기 최우수 공제조합’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버스공제는 “정부의 자동차공제선진화 정책에 적극 발맞춰 나간 결과”라고 설명했다.

평가에서 버스공제조합은 ‘고객만족콜센터’를 통해 ▲피해자 사고처리 및 교통상담 시스템 도입 ▲24시간 진료비 지불보증과 사고접수 등 소비자 권익향상에 힘써 온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제조합은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피해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15년 공제조합 최초로 전국대표전화(1899-6006)를 설치, 고객 니즈에 부합해 왔다.

이와 함께 버스공제조합은 ‘교통사고 접수 안내 스티커’를 통해 고객만족센터와 연계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전국 시내버스에 부착된 안내전화와 콜센터가 연계돼,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연락처를 몰라 어려움을 겪던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므로써 민원을 줄이고, 버스의 이미지를 높여오고 있다.

한편, 현재 버스공제조합은 직원들의 서비스 의식 개선을 위해 CS교육, 친절도 모니터링을 시행 중에 있다.

이는 사고 피해자 관리뿐 아니라 공제조합 조직원의 서비스 관리를 통해 정부의 선진 대중교통정책에 부응하고 질높은 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제조합으로 발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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