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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아진 르노삼성 신형 ‘SM3’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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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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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트림 중심 상품성 강화
- 가격인상 최소화 가성비 높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준중형 세단으로 거듭난 2018년형 ‘SM3’을 출시했다. 신차는 준중형 세단 시장 실제 수요층이 집중된 ‘SE’와 ‘LE’ 트림을 중심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실용적인 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고, 실제적인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동급대비 최고 가성비를 제공한다.

우선 2018년형 SM3은 1.6GTe 가솔린 SE 트림에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카드키와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장착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고객 수요에 따라 17인치 그레이 투톤 알로이 휠이 SE 트림에도 옵션사항으로 적용됐다.

   
 

2018년 SM3 1.6GTe 가솔린 LE 트림에는 동급 2000만원 이하 트림 중 유일하게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동급 유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를 추가해 실용성과 고급감을 모두 갖췄다. 무엇보다 약 110만원에 달하는 추가 사양가치에도 가격 인상은 거의 없는 1910만원에 선보임으로써 가성비를 중시하는 준중형 패밀리 세단 고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준중형 세단 스테디셀러 SM3은 동급 최고 수준 복합연비(가솔린 13.8km/ℓ, 디젤 17.2km/ℓ)로 뛰어난 경제성은 물론, 중형차 수준 뒷좌석 공간과 498리터 넓은 대용량 트렁크로 편안한 동급 최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준중형 세단 유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와 오토 클로징 기능으로 준중형을 넘어서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가격은 가솔린은 PE 트림 1570만원, SE 트림 1750만원, LE 트림 1910만원, RE 트림 2040만원이며, 디젤은 LE 트림 2130만원이다.

신문철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준중형 경제성과 세단의 안락함을 원하는 엔트리카 또는 패밀리카 고객 구매리스트에 언제나 오르는 높은 상품성을 지닌 모델”이라며 “이번 2018년형 SM3은 보다 강화된 상품성과 가성비로 더욱 많은 고객에게서 최종 구매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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