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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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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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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성원 보답 상품성 강화 모델
- 1200만원대 가격에 선호사양 적용
- 전용카드로 9월 구입 시 171만원↓
- 모닝 올 연말에 누적 100만대 돌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경차 ‘모닝’에 대한 고객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고객선호도가 높은 트림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을 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모닝은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3세대에 걸쳐 누적판매대수 98만4033대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현재도 월 평균 6000대 수준이 판매되는 추이를 고려할 때 연말까지 10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 1월 출시된 올 뉴 모닝은 8월까지 경차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를 달성하며 경쟁차를 압도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기아차는 이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호사양을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하고, 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 및 고객감사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은 14인치 알로이 휠,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히티드 시트, 뒷좌석 파워윈도우,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및 블루투스 핸드프리, 전동접이 아웃사이드미러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상품성을 갖췄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1215만원으로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럭셔리 트림 선호사양을 대부분 갖추면서도 가격은 100만원 저렴해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에게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구매혜택도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 매력이다. 지난 1일 런칭한 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로 모닝 트렌디 트림을 구입하면 9월 특별혜택인 계약금 10만원에 쇼핑지원금 10만원 캐시백과 함께 유류세 환급(연간 20만원 한도)에 휘발유 리터당 400원 할인(월 3만원 한도), 보험료 및 정비(연간 5만원 한도) 등 연간 최대 8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90만원 상당 9월 판매조건을 더할 경우 최대 171만원까지 혜택을 받아 더욱 경제적으로 올 뉴 모닝을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은 고객에게 경차 이상 가치를 제공하는 모닝의 스마트 콤팩트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가격 정책으로 2030 첫 차 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30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션 주노플로 및 넉살 등과 모닝·스토닉 관련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출시하는 ‘영 컬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주노플로와는 ‘스마트한 젊음’을 콘셉트로 모닝 음원을, 이어 넉살과는 ‘자신감 있는 젊음, 누구든 무엇이든 에스(YES)’라는 콘셉트로 스토닉 음원을 오는 14일에 각각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에게 기아차 강점을 트렌디한 음악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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