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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 9월29일 개막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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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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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8일까지 열흘간 안동 일원서 개최
- 유례없는 긴 연휴 ‘참여형축제’로 전환
- 비탈민 타임, 시장가면 등 볼거리 가득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이 9월29일 개막, 10월8일까지 열흘간 화려한 축제를 펼친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을 20여 일 앞둔 지난 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축제 준비상황 등에 대해 기자설명회를 가졌다.

‘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은 유례없는 긴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참여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9일부터 10월8일까지 열흘간, 탈춤공원과 안동시내 일원에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은 축제 공식댄스와 음악 개발을 통한 비탈민 타임(Vitalmin time) 운영, 마스크 버스킹(Mask-busking)대회 등 새로운 탈 관련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대동난장 동선 변화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축제의 열정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집중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탈과 탈춤이 삶의 활력을 주는 비타민과 같은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 의미로 진행되는 ‘비탈민 타임’은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4가지 동작을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을 1일 2회 가질 예정이다. 이 비탈민 타임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모든 무대 공연을 멈추고 춤과 음악에 집중해 참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탈을 쓰고 하는 최초의 버스킹 경연인 마스크 버스킹 대회를 축제장이 아닌 안동시내일원(구시장, 신시장, 옥동, 서부시장, 용상시장 등)에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터키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슬람문화전시회와 터키의 날을 진행하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해외부를 신설해 국제 축제로의 명성을 높이게 된다. 게다가 시장 거리 전문 공연단인 ‘시장가면’의 공연과 해외공연단의 퍼레이드, 지역 상인회와 함께하는 작은 이벤트로 축제장의 관광객을 안동시내로 유입시킬 예정이다.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불가리아, 볼리비아, 중국, 일본, 터키를 비롯한 12개국 13개 단체의 해외 공연단이 안동을 찾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2개의 국가무형문화재 공연과 다채로운 마당극이 탈춤공연장에서 공연되며, 볼리비아의 경우 축제 21년간 처음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국가로 화려한 탈과 의상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 밖에도 탈춤축제의 성장과 함께 지역문화역량의 성장을 보여주는 80여 개의 자유참가작이 축제장 곳곳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펼친다.

국가적인 차원의 홍보를 펼치고 있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홍보 축제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선정됨에 따라 올림픽 놀이단 윗플(With-Play)이 축제장 곳곳에서 세계인의 탈과 의상을 테마로 화려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는 30일과 10월1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홍보단인 ‘들썩들썩 원정대’가 축제장을 찾아 동계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아울러 UNESCO NGO 단체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에서는 축제 기간 중인 9월30일과 10월1일 양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베트남, 라오스, 불가리아, 일본의 문화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세계의 탈과 문화’에 관한 심도 있는 학술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례적인 긴 연휴에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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