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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봉 삼일운수(주) 前 대표이사, 경상대학교병원 발전기금 5억원 쾌척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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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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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 김대봉(92) 삼일운수(주) 전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경상대학교병원 발전기금으로 5억원을 쾌척했다<사진>.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 전임 대표이사를 비롯 김철수 현 대표이사, 신희석 병원장과 경상대학교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의섭 경남화물협회 부이사장(진주화물협의회 회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과 관련 “김대봉 사장님은 업계 원로로서 평소 경남화물업계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이번 거액의 기부금 전달을 통해 우리 화물업계에 큰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운수(주)는 진주 향토기업으로서 김 전임 대표이사는 40년 이상을 화물운송업 경영 일선에 몸담아 오면서 화물업계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2대인 김철수 대표이사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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