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컨티넨탈, 첫 금융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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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컨티넨탈, 첫 금융 프로모션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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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36개월 무이자 할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링컨코리아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링컨 컨티넨탈’에 대한 고객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0일까지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링컨 컨티넨탈 최초 금융 프로모션으로,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 추가적으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9월 중 링컨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5년/10만km 특별 무상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3년/6만km 내 서비스센터 입고 및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링컨 컨티넨탈은 지난해 말 ‘왕의 귀환’을 알리며 14년 만에 돌아온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로, ‘2017서울모터쇼’와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메리칸 럭셔리를 재정립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리저브(Reserve)와 프레지덴셜(Presidential)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프레지덴셜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은 링컨이 추구하는 예술·여행·미식·문화·건축·패션 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프레지덴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링컨 컨티넨탈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리저브가 8250만원(3.0L AWD), 프레지덴셜은 8940만원(3.0L AW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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