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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계 허문 ‘BMW모터라드데이즈’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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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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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브랜드 라이더 포함 1500명 참석
- 8~1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서 개최
- 트랙체험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모토라드가 지난 8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7’을 개최했다. BMW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가족이 함께 모여 라이딩 즐거움과 문화를 교류하는 브랜드 최대 축제로, 특히 이번 행사에는 BMW 고객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고객도 초청해 전국에서 약 1500여명의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가족이 함께 모였다.

올해는 트랙체험을 포함해 모터사이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존에서는 모토라드 전 차종 시승 기회와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을 알려주는 라이딩 스쿨이 진행됐다. 트랙에서는 전 차종 주행체험 및 드래그 레이스와 RR 레이스, BMW·미니 고성능 차량과 레이싱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또한 모토라드 최초 배거 스타일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 ‘K 1600 B’가 일반에 최초로 공개됐고, BMW 헤리티지 전 라인업을 포함한 다양한 모터사이클과 BMW·미니 차량 전시, 푸드트럭, 밴드 공연, 라이프스타일 체험 부스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사이클을 매개로 모두가 하나 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즌 오프닝 투어를 기점으로 시작된 주행거리 누적 스탬프 투어 이벤트인 ‘투어리스트 트로피 2017’ 시상식도 열렸다. 전국 11개 포인트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고객 중 최다 주행거리를 기록한 10명이 선발돼 상을 받았다. 1등은 누적 주행거리 2만4037km를 기록한 박종렵씨가 차지했고, 2018 독일 모토라드 데이즈 숙박권 및 항공권을 증정 받았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해 자동차 매개 기초과학 체험 학습 기회가 제공됐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BMW모토라드데이즈 2017은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라이더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 모터사이클 축제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모터사이클 레저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모토라드코리아는 올해 8월까지 총 1469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전체 실적(2104대) 기준 69.8% 이상 달성율을 기록했다. BMW 측은 특히 500cc 이상 대형 바이크 시장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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