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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머리 맞댔다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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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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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 등 현안 다룰 TF 첫 회의 열어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GTX, 용산공원,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등 주요 현안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양 기관은 12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서울시 핵심 정책협의 TF'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TF에는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이 공동단장으로 참여했다. TF는 교통·도시·인프라 유지관리 등 실무 TF를 꾸려 운영하고, 2개월마다 전체 회의를 열어 성과를 점검한다.

TF가 논의하는 주제는 두 기관에 공통으로 얽힌 핵심 현안들이다. 구체적으로는 울역 통합재생 및 도시철도망 개선, 도시권 교통문제 해결 및 교통약자 보호 등 용산공원 조성, 광화문광장 프로젝트,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 및 해외진출 협력, 도시재생 뉴딜, 노후기반시설 재투자, 도시정책 개선, 영동대로 일대 복합개발 등 10대 과제다.

서울 강남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과 삼성∼동탄 급행철도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TF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를 2021년까지 개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승인 등을 협의한다. 금정과 의정부를 잇는 GTX-C 노선 추진 방안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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