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표선수 포토콜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11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 포토콜 행사를 갖고 공식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14일부터 17일까지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은 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최정상급 대회다. 이날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대표 및 선수대표와 함께 한 전시 차량은 ‘뉴 M4컨버터블’, ‘M760Li xDrive’, ‘뉴 640i xDrvie 그란투리스모 M스포츠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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