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제67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고성능 N 첫 모델 ‘i30 N’, 스포츠 모델 ‘i30 패스트백’ 등을 비롯해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코나, 아이오닉 풀라인업 등 유럽 전략 차종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시장(Messe Frankfurt)에서 열린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고성능·SUV·친환경’을 중심으로 현대차 유럽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 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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