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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사이트 카통령, "사이트만 체크해도 허위매물 판별 가능"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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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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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한 번쯤 인터넷 중고차 판매 사이트를 들여다보곤 한다. 서울, 수원, 용인 등의 수도권은 물론이고, 타 지역에서도 직접 중고차단지를 방문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

대부분은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인터넷 중고차 판매가를 그대로 믿었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인터넷 중고차매매사이트에 올라오는 매물 중에서도 허위 매물들이 많아서다. 

이렇게 중고차 허위 매물이 기승을 부리기에 소비자들은 허위 매물을 구분할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이 필요하다.

우선, 평균 시세보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의 중고차는 유사한 조건을 가진 다른 차량과의 시세를 비교해 보면 진위 여부를 금방 알 수 있다.

각종 사항도 세심하게 체크해야 한다. 매물 사이트에 성능 상태 기록부, 매매사원(딜러)이 소속된 자동차매매업자의 상호, 주소, 전화번호, 중고자동차 제시 신고번호, 해당 자동차매매사업 조합명, 전화번호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차량번호를 가린 경우, 차량 내부 사진과 기재된 옵션이 서로 다른 경우, 차량사진의 배경이 계절에 맞지 않는 경우, 여러 판매자가 같은 차량의 사진을 올려놓은 경우, 사진이 아에 없는 경우 등은 허위 매물이 아닌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거나, 판매자가 광고에 기재한 주소와 매물차량의 보관 장소가 다른 경우, 전화번호에 과다하게 특수기호를 사용한 경우 등도 확실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결국 중고차량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매물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중고차직거래사이트 카통령의 관계자는 "최근 중고차 허위매물 사건 때문에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허위매물 구별법을 통해 보다 안전한 중고차 구매가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중고차 판매 전 관인계약서 작성, 성능기록부, 보험개발원에서 제공되는 사고 이력 정보와 전손, 도난, 침수, 렌트 등 각종 이력과 소비자 변경횟수 등을 기본적으로 고지하고 전문가의 점검을 거쳐 출고하는게 원칙이다. 차량 진단 스캐너를 통해 중고차 매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이후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완벽하게 파악해 이상 없이 정비된 상태로 출고하기 때문에 AS 소지가 적다.

이외에도 중고차매매사이트 카통령은 자체 할부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중고차할부 승인율을 높여주고, 최장 60개월까지 중고차전액할부도 가능하다. 중고차시세표가격에 맞춘 금액으로 투명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수원 지역뿐만이 아닌 대전, 대구, 부산, 울산, 천안 중고차 매매단지 등 전국의 지사 등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지 해당 업체를 이용할 경우 위의 서비스들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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