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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獨 오펠에 ‘벤투스 S1 에보2’ 공급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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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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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 압소버 기술력 적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가 오펠의 2개 차종에 기본 타이어로 장착된다. 독일 완성차 브랜드인 오펠의 ‘인시그니아 그랜드 스포츠’와 ‘스포츠 투어러’ 2개 차종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를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벤투스 S1 에보2는 최근 아우디 고성능 모델 ‘뉴 RS5 쿠페’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초고성능 모델로, 고속주행에서의 최고 성능을 실현한다.

또, 사운드 압소버라는 한국타이어의 저소음 타이어 기술력이 적용돼 타이어 내부에서 발생하는 공명음을 최소화시켜 차량 내부 소음을 줄여준다.

특히 접지력과 내구성, 저소음 타이어 기술력을 통해 최대 260마력 출력에 걸맞은 최상의 승차감과 스포티한 드라이빙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에 앞서 ‘2016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오펠의 ‘GT 콘셉트 카’에 최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를 장착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콤팩트 크로스오버 ‘크로스랜드 X’에 이어 ‘인시그니아’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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