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불모터스가 16일부터 24일까지 가을 나들이 고객을 위한 ‘폴 인 러브 시트로엥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대표 패밀리카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를 비롯해 압도적인 연비와 창조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도심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C4 칵투스’ 등 브랜드 전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국 시승행사는 전국 11곳 공식 전시장에서 실시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한 후 지정한 전시장을 방문하면 시승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승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 유일한 7인승 디젤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는 독특한 디자인, 높은 연비, 뛰어난 공간 활용성 등 장점을 고루 갖춰 수입자동차 대표 패밀리카로서 높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자랑하며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C4 칵투스는 세계적인 각종 국제 모터쇼에서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독특한 스타일링과 차체 보호기능 효과를 겸비한 에어범프, ℓ당 17.5km에 이르는 압도적인 연비,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로 얻은 넓은 실내 공간 등 매력적인 장점을 고루 갖췄다. 또한 최근 차량 외부를 하나의 컬러로 통일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을 출시해 또 한 번 시장에서 주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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