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세상에 없던 더블 혜택! 티모터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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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 "세상에 없던 더블 혜택! 티모터가 알린다"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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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홍보모델,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10기 발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스마트카드 통합회원, T마일리지 혜택 우리가 홍보한다.”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는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티머니를 홍보하는 ‘티모터(Tmottor) 10기’를 발탁, 티머니 마케팅 서포터즈 역할 뿐만 아니라 ‘티머니 홍보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홍보모델을 맡은 티모터 10기 박지홍(홍익대학교 4학년)양은 “평소 티머니를 이용해 대중교통을 타고 학교를 가거나, 카페, 편의점을 자주 이용한다”며 “나처럼 티머니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티머니와 한국스마트카드의 서비스를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객들은 티모터가 알려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전철역사내 무인충전기기, ATM, 모바일티머니 또는 모바일NFC로 티머니 충전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대중교통 사용 시 쌓이던 0.2% 기본 적립에 충전금액의 2%를 추가 적립받아 총 2.2%의 T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또, 최대 7만 T마일리지 지급 이벤트 등 한국스마트카드 통합회원 대상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가 마일리지도 받을 수 있다.

일부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대중교통을 할인해 주는 반면, 티머니는 충전만 해도 T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제휴 이벤트 등으로 T마일리지를 추가로 쌓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T마일리지는 티머니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고객은 편의점, 카페, 전통시장 등 10만여 전국 티머니 결제처에서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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