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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공제조합, ‘버스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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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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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전국버스공제조합 본부와 충북·충남·전북·전남지부 임직원 및 금호고속 직원 등 30여명이 지난 13일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하행선)에서 고속도로 차량이동이 증가하는 가을철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 승무원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고속도로 대형사고로 불안해 하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버스 승무원들의 안전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서 공제조합은 운전자들에게 ▲운행 전 충분한 휴식으로 졸음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고 ▲운행 중 졸리면 환기를 시키거나 껌, 피로회복제등을 복용할 것을 당부했으며 졸음방지 물품을 제공했다.

버스공제조합은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승무원들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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