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는 17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대회 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필드 곳곳에 마련된 BMW 차량 전시장이 선수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전시장을 방문한 미녀 골퍼 김혜선이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유현주가 BMW i8 일일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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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오는 17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대회 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필드 곳곳에 마련된 BMW 차량 전시장이 선수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전시장을 방문한 미녀 골퍼 김혜선이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유현주가 BMW i8 일일 모델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