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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럭셔리 세단 신기원 제네시스 ‘G70’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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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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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 외관과 기능성 갖춘 실내
- 주요 소재로 탁월한 고급감 구현
- 동급 최고 수준 첨단 안전 확보
- 가솔린 터보와 디젤 등 3종 모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완성할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이 15일 공식 출시됐다. 본격 판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제네시스 G70은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최첨단 주행지원 시스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과 9개 에어백, 액티브 후드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해 ‘고객의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제네시스 브랜드 개발 철학을 반영했다. 아울러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3종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차체 측면 핫스탬핑 적용과 구조용 접착제(152m) 사용 확대, 환형구조 차체 설계, 서브프레임 결합부분 강화, 엔진룸 스트럿바 탑재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 고강성 차체 구조를 완성했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 3750만원~4295만원, 디젤 2.2 모델 4080만원~4325만원, 가솔린 3.3 터보 모델 4490만원~5180만원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 구매 고객에게 차량 관리 서비스인 ‘제네시스 멤버십’과 차량 외장을 복원해주는 서비스 등 고품격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 G70 출시 행사를 통해 외부에 첫 공개된 디자인센터는 지난 6월 완공된 남양연구소 신축 건물이다. 유리 벽체 및 개방된 공간 구성으로 투명하고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첨단 기술과 창의적 인력 구성을 통한 디자인 혁신 등에 중점을 맞춰 완성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기자단 대상 출시 행사와 별도로 15일 저녁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 마당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일반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G70·서울 2017’ 글로벌 론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은 “브랜드 시작점인 한국 서울에서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G70을 출시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며 “제네시스는 항상 모든 고객을 위한 럭셔리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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