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 “중고차 시세 합리성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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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 “중고차 시세 합리성 보장한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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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 1분기 말 기준으로 무려 1360조 원에 이른다. 이러한 흐름과 관련해 합리적인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리퍼브(Refurb)’ 제품이 알려지고 있다.

리퍼브란 ‘새로 꾸미다’라는 ‘리퍼비시(refurbish’)에서 유래한 말로 제조ㆍ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흠집이 생긴 상품이나 매장 전시 상품, 구매자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상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되파는 제품이다.

중고차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중고차시장 규모는 378만 대로 2015년 367만 대보다 3.1% 늘었다. 차량을 구매하고 하는 소비자들은 목돈이 들기 마련인 신차 구입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는 중고차량을 구매하고자 한다.

비용 문제 때문에 중고차 구매를 결심했다면, 중고차 선택 시 중요한 것은 역시 가격이다. 대부분의 중고차 매매 업체에서 중고차할부 거래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중고차 구매 시에도 신차 리스와 마찬가지로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그러나 중고차매매업체에서 진행하는 중고차할부 거래는 각 업체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먼저 구입하고 싶은 차종의 평균 시세를 정확히 알아 둬야 한다. 기준에 비해 너무 낮은 가격의 매물은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으니 적당한 가격의 충분한 성능을 갖춘 차량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차량의 자동차등록 및 성능점검기록부를 체크하고 시운전을 통해 차량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차량 성능과 연식, 연비 등을 검토한 후에는 중고차할부시세를 파악하는 것도 놓쳐서는 안 된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원더풀카는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사이트’에 방점을 두고 영업을 한다. 과도한 허위 할부 조건을 제시하지 않으며 자동차 시세를 공개하고 그에 알맞은 적정가격을 제시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동시에 만 20세 이상의 저신용자, 무직자, 학생, 주부 등 목돈을 지불하기 힘든 소비자를 위해 낮은 이율의 중고차 전액할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약 2만3000대 이상의 실매물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는 허위, 과장 광고 및 호객행위를 하지 않고 오직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다. 안산, 용인, 천안, 분당,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이 수원중고차매매단지를 방문하고 있다.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 커뮤니티를 통해 중고차 판매 및 구매 후기, 사고차 판별법, 좋은 중고차를 고르는 TIP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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