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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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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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및 무상서비스 기간 만료 차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가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주간 보증 및 무상서비스 제공 기간이 만료된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7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전국 19개 FCA 공식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최첨단 진단장비 와이텍(wiTECHTM)을 이용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모파(MOPAR) 순정 부품,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상품 20%, 타이어 5% 특별 할인 혜택이 각각 제공된다. 특히 50만원 이상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 상당 FCA 서비스 상품권이 증정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모든 고객에게 지속적인 FCA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FCA코리아는 신규 고객은 물론 보증 및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고객에게도 변함없는 서비스를 제공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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