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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해체재활용협동조합-인선모터스(주), 중고부품 유통활성화에 ‘상호협력’ 다짐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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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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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친환경부품 이미지 제고 기대”
- 시스템 연계, 품질보증체계 확립 등 ‘맞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최대 폐차 협동조합과 폐차업계 1위 업체가 중고부품 활성화에 손을 잡았다. 친환경 중고부품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친환경공급브랜드로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국해체재활용협동조합과 인선모터스(주)가 업무 협력을 다짐했다.

지난 15일 양 기관은 ‘친환경 중고부품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인선모터스가 보유한 중고부품을 상호 시스템 연계를 통해 협동조합의 쇼핑몰(지파츠)에 공급 ▲중고부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상호 품질보증체계 확립 등이다.

협동조합은 전국 해체재활용사업자가 모여 조직돼 2013년부터 국토부와 함께 중고부품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만개 이상의 중고부품이 등록된 국내 최재 중고부품 온라인 쇼핑몰 ‘지파츠’를 운영하고 있다.

인선모터스는 코스탁 상장사인 인선이엔티 자회사로, 연간 3만대를 폐차하며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친환경 중고부품을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정비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양승생 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중고부품을 온라인에 대량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확보와 중고부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수요를 증가시켜 중고부품 시장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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