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 쓰면 추석 선물이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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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 쓰면 추석 선물이 ‘풍성’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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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 할인혜택·터미널 이벤트 동시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스마트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고속·시외버스’ 할인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드사와 손잡고 ‘고향길 예매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을 통해 롯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모두에게 5% 청구할인을 해준다. ▲고속·시외버스 30% 할인 카드인 ‘신한 ALL PASS 카드’로 최초 결제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29일(동서울터미널-시외버스모바일)과 30일(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 -고속버스모바일) 현장에선 ‘귀향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을 설치하는 귀향고객에게는 ‘김 선물 BOX'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준다.

시작부터 매진이 되는 열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매가 수월한 고속, 시외버스모바일앱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터치 한 번으로 예매, 발권, 좌석지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열차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피크 기간에는 증차와 배차간격을 조절하는 등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동욱 한국스마트카드 광역사업단장(상무)은 “명절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고객 편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일찌감치 추석 고향길 예매를 시작했다.”며 “고객 여러분의 명절이 고속/시외버스모바일앱의 스마트하고 편리한 예매 서비스로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 더 나은 고객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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