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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문가와 친환경차 확대 방안 논의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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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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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컨퍼런스
- 국·내외 친환경차 전문가 한자리
- 친환경차 보급 정책방향·전략 공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환경부가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그린 카 포 올(Green Car For All): 친환경차 보급 정책의 현재와 미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친환경 자동차 보급 국가 정책방향과 향후 전략 등을 공유하고, 친환경차 효율적인 자생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물론, 국·내외 친환경차 전문가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했다.

컨퍼런스는 각국 친환경차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 일본 환경성 환경관리국 교통환경과, 중국 환경보호부 등을 대표해 참석한 친환경차 전문가들이 캘리포니아 제트이브이(ZEV), 일본 차세대 자동차 보급 정책,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 정책 및 미래 전략 등을 각각 발표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체계 개편을 비롯해 의무판매제 필요성과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국내 전기차 시장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효율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컨퍼런스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렸다.

이형섭 환경부 청정대기기획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국가별 보급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보급 전략을 토의함으로써 이번 국제 컨퍼런스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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