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전북】(주)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이 지난 26일 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평안의 집’을 찾아 시설 개보수비로 써달라며 100만원과 함께 백미, 과일 등을 전달했다<사진>.
문상록 부사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우리의 선물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세기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주)전북고속은 매년 창립기념일(4월1일)과 양대(설‧추석)명절이면 ‘평안의 집’(지정) 등에게 시설개수비용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