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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택시새마을금고, 총 자산 2500억원·경영평가 ‘1등급’ 금자탑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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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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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25주년 앞두고 초우량금고로 거듭나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개인택시새마을금고(이하 새마을금고)가 설립 25주년을 앞두고 총 자산 2500억원, 경영평가등급 1등급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12월15일 설립 25주년을 두달 가량 앞두고 생명공제 유효계약액 2016억원, 적립금 223억원, 출자금 230억원 등 총자산 2500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현재 금융권이 북핵 리스크와 가계부채 증가,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한 전반적 경기 침체가 예상된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이 출현하는 등 각종 악재 속에서 나온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새마을금고 거래자 수는 회원 1만7550명, 비회원 6900명 등 2만4450명에 달한다. 회원은 개인택시사업자 및 직계 가족, 금고 임직원들이다.

특히 대출금에 대한 연체율이 0.2%에 불과하고 BIS비율(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이 무려 36.8% 이르는 경영평가등급 1등급의 초우량금고로 거듭났다.

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실적 등에 힘입어 회원들에게 저리(연 2.5%)의 차량구입자금을 대출해 주고 있다.

또 출자배당 및 고율의 실적배당을 통한 금고이익 환원과 온라인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부산개인택시조합 LPG 직영충전소 자동화코너 24시간 운영 및 이용수수료 전액 면제, 신용대출 한도확대 및 저리 대여 혜택 등을 부여하고 있다.

 1992년 설립된 새마을금고 임원은 15명(이사장 1명, 이사 12명, 감사 2명)이며 1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장종민 이사는 “인터넷전문은행 출연 등 급변한 금융환경의 변화에도 총자산 2500억원 달성 등 초우량 금고로 거듭나는데는 각종 어려움 속에서 묵묵히 금고를 이용하는 거래자들과 임직원들의 노고의 결실로 평가된다”며 “앞으로 은행권과 대등한 경쟁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고 이용의 편의성과 여수신 금리우대, 경영혁신, 원가절감 등에 업무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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