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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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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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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전북】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가 지난달 29일 추석연휴를 맞아 30여명의 유관기관 직원들과 군산휴게소(하행선)에서 ‘교통안전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교통량 급증기간 대비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형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익산국토관리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등이 참석했다.

‘추석연휴 졸음운전 예방 및 전 좌석 안전띠 매기’ 등을 주제로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졸음운전 예방용품(아로마스틱, 껌, 음료 등), 리플릿, 물티슈 등을 배포했다.

특히 장거리안전운행 요령으로 ▲운전 중 내비게이션 조작 및 DMB시청금지 ▲출발전 차랼상태 점검 ▲전좌석 안전띠 매기 ▲어린이 카시트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주간 전조등 켜고 운행 ▲비상안전삼각대 설치 ▲주기적인 환기와 스트레칭 ▲졸음·음주·과속·갓길운행 금지 ▲급출발·급가속·급제동·급차선 변경금지 ▲감기약 등 약물복용 후 운전금지 등을 홍보했다.

송병호 지사장은 “연휴기간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규정속도를 준수하고 전방주시 등 교통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자동차에 탑승하면 반드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DMB 시청을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장거리 이동에 따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동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 중 조금이라도 졸음이 느껴지면 반드시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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