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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혁신도시 주민에 대중교통 안내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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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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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전북】 전주시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안내서를 제공했다.

시는 시내버스와 시외·고속버스, 열차 운행정보를 담은 ‘전주·완주 혁신도시 교통 가이드북’ 5000부를 제작, 공공기관과 동산동·효자 4동 주민센터, 문화공간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교통 가이드북은 ▲전주·완주 혁신도시 일반정보 ▲대한민국 어디로든 통하는 혁신도시 대중교통 ▲꼭 들러야할 전주 대표명소 등 총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과 입주민들에게 전주를 좀 더 알리기 위해 전주·완주 혁신도시 일반 정보와 전주시 관련 통계자료, 전주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또 입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혁신도시 대중교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의 경우 혁신도시를 운행하는 8개 노선의 38대 운행정보 및 주요환승거점인 한국국토정보공사, 혁신호반1차 아파트, 전주대학교에서 방면별 시내버스 이용방법, 완주군 이서 방면별 운행정보를 실었다.

택시의 경우 전주시 소재 콜택시 회사 및 택시조합을 안내하고, 열차(KTX) 분야는 호남선, 전라선 열차운행 정보 및 운행시간표를, 시외·고속버스 분야는 혁신도시 경유 노선 및 운행시간을 담았고, 혁신도시를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교통차량의 탑승위치, 예매방법, 운임, 운행시간 등을 다뤘다.

이와 관련, 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입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혁신도시 주민불편 TF단’을 운영하고 있다. TF단은 지난 2월부터 현장점검과 주민대표, 공공기관 직원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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