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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폐막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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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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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로 축제기간 123만명 다녀가 ‘인기’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을 주제로 지난달 29일 개막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지난 8일 폐막했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외국인 5만6000여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123만여명이 다녀갔다. 긴 추석 연휴로 외지 관람객 발길이 줄어들까 걱정했으나 귀성객이나 관광객이 대거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 12개 국가무형문화재 공연팀 외에 볼리비아, 러시아 등 12개 나라 13개 공연단이 관광객을 맞았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젊은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명 음악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비슷하게 탈을 쓰고 버스킹을 하는 ‘마스크 버스킹’ 대회를 개최했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축제장에 탈, 야간 놀이기구 등을 파는 마스크숍도 운영했다.

안동시내 전체가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음식의 거리, 옥동 등에서도 탈놀이단 퍼레이드와 같은 행사를 열기도 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축제 기간인 지난 6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관광객을 위한 편의·안내시설이 부족하고 교통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과 함께 초청 공연단이나 자유 참가 공연단의 경우 탈춤축제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사례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부 관람객은 주제 조형물을 여러 번 재사용하다가 보니 신선도가 떨어지고 비가 내릴 때를 대비한 천막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탈춤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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