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미도카' "고객 신뢰 보다 우선되는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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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미도카' "고객 신뢰 보다 우선되는 것 없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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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새로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이점이다. 하지만 중고차 구입시, 업체의 신뢰성이 없기 때문에 구입이 머뭇거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자동차는 소모성이 강해서 주행거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 주행거리에 따라 차량비용 측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눈속임으로 이득을 챙기려다 발각된 사례도 있다. 한 업체는 15만Km의 중고차 주행거리를 줄여 판매한 행위로 인해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주행거리 뿐만 아니라, 서류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봐야 한다. 매입 고객이 차량의 성능기록부를 직접 열람하도록 해 차량상태를 파악하고, 사고, 침수, 누수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중고차 구입시 상세히 점검해봐야 하는 사항들이 많은 이유로, 소비자들은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실제 존재하지 않는 매물을 온라인상에 공개한 뒤, 구매자들을 현혹해 매매업체로 끌어들이는 수법이 여전히 존재한다.

구매자가 중고차업체를 방문하게 되면, 해당 매물은 팔렸으니 다른 매물을 소개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며, 이러한 수법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강매에 가까운 중고차 판매 사례도 한국소비자원에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미도카는 "허위 매물에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차량의 시세를 파악해 시세보다 과하게 저렴한 차량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업체가 실제 매물을 내놓는 것인지 또는 믿을만한 업체인지 살피는 것은 구매자의 몫이 되고 있다. 이러한 중고차시장에서 미도카는 소비자 입장에서 허위매물 없이 투명하게 상담해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구매할 차량이 도난 전손 이력, 가해 및 피해 처리 이력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주고 투명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미도카 관계자는 "간단한 전화상담을 통해 구매자가 원하는 매물을 찾아주고 있으며, 2차 상담을 진행 후 더 상세한 매물을 사전 점검, 시운전, 성능기록부와 사고 이력을 조회하고 최종적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며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 구입이나 내차 팔기, 저 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중고차 구입 및 내차 판매 등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수도권지역을 포함한 안산, 용인, 천안 대전 등 전국 각지역에서 중고차 출장 매입 및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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