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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선 도시철도 촉구 서명운동에 천여명 동참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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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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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시의원 “연말까지 1차 목표 1만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 결과, 1000여명의 시민이 동참 의사를 나타냈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에 따르면,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착공 추진 주민위원회(주민위)는 지난달 29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 면목역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도시철도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앞으로 주민위는 면목선 추진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동대문구와 연계를 통한 홍보와 블로그 개설 등 SNS 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중랑구 지역 단체와 연대,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연말까지 1차 1만명을 서명받 아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위를 이끌고 있는 김 의원은 “주민위는 추석 여론이 면목선 도시철도 촉구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서명운동을 펼쳤다”면서 “앞으로 주민위는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면목선이 반드시 다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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