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2017년 대졸 신입사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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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2017년 대졸 신입사원 찾는다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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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공채 공개 채용…20일까지 접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스마트카드가 2017년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입사 희망자는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스마트카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 신체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로 평점 3.0이상(4.5기준), 토익 700점/OPIC IM/ 토익스피킹 6급 중 1개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한 자이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신입사원들은 자기 주도적 경력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T-talent in KSCC, 해외 연수를 포함한 글로벌 어학, 비즈니스 역량 개발 교육인 ▲KSCC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그리고 입사 동기별 중견 사원 육성 프로그램인 ▲Value-Up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육성될 계획이다.

스마트카드 채용 담당자는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파트너와 상생협력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Tmoney 솔루션’으로 ‘Smart Mobility&Payment'를 실현하고 있는 당사는 이를 토대로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몽골, 태국 등 사업영역을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더 많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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