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불모터스가 21일부터 29일까지 시트로엥 전 차종 대상으로 ‘폴 인 러브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수입차 유일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를 비롯해 우수한 연비와 독창적인 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도심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C4 칵투스’ 브랜드 전 모델을 보다 많은 사람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승행사는 전국 전시장에서 실시되며,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지정한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그랜드 C4 피카소’와 ‘C4 피카소’는 뛰어난 연비와 독창적인 디자인, 공간 활용성 등이 돋보이는 수입차 대표 패밀리카로, 높은 실용성과 디자인으로 국내 평판이 좋다. C4 칵투스는 개성과 차체 보호 기능 효과를 겸비한 독특한 에어범프를 비롯한 독특한 디자인과 ℓ당 17.5km 고효율 연비,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적용으로 넓은 확보된 실내 공간 등 매력적인 장점을 고루 갖췄다. 또한 최근 차량 외부를 하나 컬러로 통일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을 출시해 다시 한 번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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