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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변화로 새로 탄생한 ‘뉴 캠리’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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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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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안전성·주행성능 혁신
- ‘다이내믹 포스 엔진’ 적용돼
- 뛰어난 성능·효율 HEV 시스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19일 8세대 ‘뉴 캠리’를 국내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뉴 캠리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 혁신 TNGA 플랫폼에 새롭게 개발된 2.5리터 엔진 및 하이브리드시스템이 적용됐다. 드라이빙 즐거움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례 없는 변화’로 새롭게 탄생됐다.

TNGA 적용으로 차체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됐고, 저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뛰어난 주행안정성을 실현했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프런트 맥퍼슨 스트럿 리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확보했고, 방음재 보강 및 최적배치를 통해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8세대 캠리를 통해 새롭게 적용되는 고효율 고출력 2.5리터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소형화 경량화 고효율화된 새로운 하이브리드시스템의 결합은 지금까지 캠리와는 확연히 구별돼 뛰어난 가속력과 우수한 연비를 구현했다. 뉴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 시스템 총 출력은 211 마력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며, 복합연비는 ℓ당 16.7km(도심 17.1km, 고속도로 16.2km)로 연비등급 1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토요타 디자인 콘셉트인 ‘KEEN LOOK’을 진화시켜 다이내믹하면서도 혁신적인 캠리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갖춰 멀리서도 시선을 빼앗는 강렬한 매력을 전달한다. 저중심 실루엣과 와이드 앤 로우 스탠스에 의한 멋지고 역동적인 디자인은 더욱 민첩해진 드라이빙을 가능케 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석과 동반석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인스트루먼트 패널 레이아웃을 적용해 뉴 캠리만의 개성적이고 진보적인 느낌을 준다. 최적화된 드라이빙 포지션과 개방감이 느껴지는 운전시야 그리고 인체공학적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쾌적한 주행공간을 제공한다.

이밖에 토요타 예방 안전 시스템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기본 적용했고, 동급최다 수준 10SRS 에어백,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오토 홀드, 8인치 와이드 터치 디스플레이, 9스피커 JBL 프리미엄 오디오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가솔린 모델) 등 다수 안전·편의장비가 탑재돼 있다.

   
 

뉴 캠리는 감성적이고 멋진 디자인으로 기존 고객층은 물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며 동시에 친환경을 사회적 이슈로 인식하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보다 젊은 세대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차란 게 토요타 측 설명. 한국토요타는 ‘와일드 하이브리드(WILD HYBRID)’ 라는 캠리만의 강렬한 태그라인으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세계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뉴 캠리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3590만원과 4250만원이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와일드 하이브리드 캠리를 통해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캠리 바람이 불거라 확신한다”며 “캠리와 함께 새롭게 도전하는 토요타 노력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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