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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카리안서비스, 상용차 관리 플랫폼 개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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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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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돔과 IoT기반 ‘AJ플릿링크’ 설립

   
▲ AJ카리안서비스 박경원 대표(좌)와 위즈돔 한상우 대표(우)가 26일 AJ그룹 문정사옥에서 AJ플릿링크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AJ렌터카 차량관리 전문기업 ‘AJ카리안서비스’와 버스 공유 플랫폼 이버스(e-BUS)를 운영하는 ‘위즈돔’이 첨단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기반으로 상용차 관제·관리를 위한 합작법인 ‘AJ플릿링크’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26일 AJ그룹 문정사옥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AJ플릿링크 상용차 관제 플랫폼 개발과 순회정비 및 차량관리 등 주요사업을 포함해 회사를 향후 IoT 등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상용차 관제·관리 선도업체로 성장시키는데 협력한다. 회사명 플릿링크(FleetLink)는 Fleet(차량)을 첨단 IT기술을 통해 연결(Link)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J플릿링크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AJ카리안서비스는 AJ플릿링크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버스·트럭·밴 등 상용차 전문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250여 제휴 네트워크를 통해 상용차 수리·사고 및 정비 서비스 역시 담당한다. 버스 공유 플랫폼(기업 통근 및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 제공) 운영사인 위즈돔은 현재 운영 중인 이버스 150여대를 AJ플릿링크 첨단 시스템에 기반해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용차 안전관리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경원 AJ카리안서비스 대표는 “기존 AJ카리안서비스가 갖고 있는 승용차 관리 노하우인 차량운행관리시스템(FMS)을 버스·트럭 등 상용차까지 확대해 관련 서비스가 전무한 국내에서 통합적인 차량 관제·관리 전문화를 이뤄내 국내 운수 및 물류업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고, 한상우 위즈돔 대표는 “체계적인 차량 관리가 차주에게 큰 비용 절감이 될 수 있는데,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으로 3년 안에 상용차 1만대 고객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펀드 운용사 ‘플랫폼 파트너스 자산운용’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스마트 버스펀드’ 및 ‘대한민국 스마트 트럭펀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AJ플릿링크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영업용 상용차 고객에게 제공하는 저금리 대출 상품이다. AJ플릿링크 솔루션을 이용하면 투자사는 투자자산에 대한 안정적 자산관리가 가능해지고, 고객 입장에서는 차량 품질 및 안전성 향상과 보험·대출·차량정비비용 등 총 소요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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