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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 런칭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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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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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상반기 국내 본격 시판 예정

   
▲ 윌리어 국내 런칭쇼에서 발표하는 마루망코리아 김석근 대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가 마루망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다. 이달 10월 중순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 런칭쇼를 개최한 마루망코리아가 국내 라이더에게 ‘윌리어’를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국내 본격 런칭에 앞서 마루망코리아는 지난 18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 런칭쇼를 자전거 관련 국내 주요 업계 관계자를 초대해 개최했다.

   
▲ 윌리어 센토 10 에어 라마토

마루망코리아는 국내에서 잘 알려져 있는 명품 골프브랜드 마루망과 마제스티 이외에 이번에 11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태리 명품 자전거 브랜드 ‘윌리어’를 국내에 런칭함에 따라 내년 2018년 사업영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마루망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수입 유통은 내년 상반기부터 전개될 예정이며, 국내 라이더들은 내년 1월부터 마루망코리아를 통해 ‘윌리어’를 만날 수 있다.

윌리어는 이태리 명품 자전거로 로드바이크와 MTB 바이크, E-바이크를 제작하고, 이탈리아 내 매출 1위를 하고 있는 브랜드다. 윌리어 풀 네임은 ‘윌리어 트리에스티나’로 트리에스티나는 이태리와 유고슬라비아 경계에 위치한 마을 이름으로, 윌리어 브랜드가 탄생한 곳이다. 2차 세계대전을 겼었고 ‘W Italia libera E Redenta’(이탈리아에 자유와 구원을) 이라는 단어 앞 글자를 따서 윌리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 윌리어 센토 10 NDR

이번 국내 런칭에 대해 스티븐 말리니(Steven Merlini) 윌리어 본사 담당자는 “마루망코리아와 새로운 파트너로써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로 명품 자전거 윌리어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런칭 행사에서 마루망코리아 측은 주력모델 ‘센토10NDR’을 비롯해 ‘센토10AIR’, ‘ZERO6 & ZERO7’, ‘GTR 시리즈’, ‘101X’, ‘903TRN’ 등을 선보였다. 센토10NDR에는 엑티플렉스 시스템이 적용돼 거친 노면 충격을 흡수하고 보다 편안하게 장거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센토10AIR의 라마토(구리빛) 색상은 2차 세계대전 이후 1950~60년대 윌리어 전성시대에 수년간 사용돼 윌리어 명성과 가치를 올리는 아이콘이 됐다. 이번 2018년도 라인업에 다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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