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파이널라운드서 제품 홍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프리미엄 썬팅 브랜드 브이쿨이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파이널라운드 이벤트존에서 브이쿨의 광고 모델인 배우 이상윤의 사인회를 가졌다.
브이쿨의 대표 아이덴티티 ‘스마트한 프리미엄’과 잘 어울리는 배우 이상윤은 경품추첨 행사에 이어진 팬사인회 내내 밝은 모습으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이싱모델 김보람의 사회로 진행된 팬사인회 무대인사에서는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차량 이동 시간이 많은 가운데 브이쿨 틴팅의 열차단 성능이나 자외선 차단 성능에 대한 이용 소감을 밝혔다.
브이쿨은 세계적인 명성의 프리미엄 틴팅 필름으로 탁월한 열차단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하며, 깨끗한 시인성을 지원한다. 금, 은, 인듐 등 희귀금속 원료와 고도의 스퍼터링 공법으로 제조되며, 미과학 학술지로부터 밀레니엄 세계 100대 발명 기술에 선정된바 있다.
김일환 브이쿨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 브이쿨이 2011년 국내에 들어온 이래 올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초청 받으신 고객님들과 현장에 함께하시는 수많은 모터스포츠 매니아 분들께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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