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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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대회 후원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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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딜러 파크모터스 협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링컨코리아 공식 딜러 ‘더파크모터스’가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더파크모터스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CC에서 열리는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협찬사로 참가한다.

더파크모터스는 16번홀 홀인원 부상으로 ‘링컨 컨티넨탈 프레지덴셜’ 걸었으며, 16번홀에 링컨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을 참가자가 직접 볼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더파크모터스 세일즈 컨설턴트들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상담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박용환 더파크모터스 대표는 “더파크모터스는 현재 강원도 및 중부 내륙은 물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까지 전국적 수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대회 후원 등 고객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며,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출시된 링컨 컨티넨탈은 14년 만에 돌아온 링컨 기함이다. 현재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판매가격은 3리터 전륜구동(AWD) 차량 기준 부가세 포함 리저브가 8250만원, 프레지덴셜은 8940만원이다.

더파크모터스는 2011년 4월 설립됐으며, 현재 8개 전시장과 5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포드·링컨 자동차 판매·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드·링컨코리아 공식 딜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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