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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기아차와 청년 창업지원 캠페인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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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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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셰어링 이용하면 기부금 적립
- 12월 10일까지 1km 당 50원씩
- 청년창업자 인증시 그린카 이용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가 되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CSR 캠페인(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청년 창업을 응원하고 공유경제 주축인 카셰어링 문화 편리함과 경제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린카는 “청년의 일과 미래를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공유경제를 통해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데 의의를 둔 행사”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카셰어링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2030세대를 위해 고안됐는데,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 그린존(차고지) 내 청춘 캠페인 그린카 차량(기아차)을 이용할 경우 이용거리 1km당 50원씩 청년 창업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최대 1억5000만원). 해당 기금은 기아차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그린카는 청년 상인을 위해 5000만원 상당 카셰어링 무료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춘 캠페인 그린카 차량(기아차)은 모바일 앱을 통한 예약 페이지와 그린카 차량에 부착된 랩핑 문구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기부 현황과 전체 기부금액은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캠페인 코너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춘 캠페인 그린카 차량으로는 기아차 모닝·레이·니로·스포티지·K5가 활용된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카셰어링 서비스 주요 이용고객인 2030세대 청년 창업에 도움을 주려고 이번 사회공헌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사회적으로도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는 개인 청년창업자들의 업무지원을 위해 ‘꿈을 함께 그린카’ 캠페인을 동시 진행한다. 그린카 단독으로 시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청년 창업자임을 인증하면 그린카 이용권을 제공해 청년 창업자 업무상 필요한 이동수단을 그린카 카쉐어링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만 35세 미만 본인 명의 개인사업자 소지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기간 내 그린카 공공서비스 계정 메일(point@greencar.co.kr)로 신청자ID, 사업자등록증 사본, 업종, 즐겨 쓰는 그린존(차고지)을 작성해 전달하면 자격요건 확인 후 특별 할인쿠폰 6종이 제공된다. 특별 할인쿠폰은 이벤트가 종료된 시점부터 6개월간 지급되고, 이후에는 재심사를 통해 지원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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