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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새 대표에 ‘도미니크 시뇨라’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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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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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공식 취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일부터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1967년생으로 1990년 프랑스 에섹(ESSEC) 비즈니스스쿨 MBA를 졸업하고 1991년 르노그룹에 입사 후 RCI코리아 CEO, 닛산 영업 재무 관리, RCI브라질 CEO, RCI뱅크&서비스 부사장 등을 차례로 맡은 후 이번에 르노삼성차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지난 2006년부터 약 4년 동안 RCI코리아 CEO로 부임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유럽을 비롯해 태국·멕시코·브라질·일본 등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뛰어난 업무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취임사에서 “르노삼성차 임직원이 지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품질 1등’, ‘국내 판매 톱3’,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최고’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했던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g란다”고 밝혔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아울러 최근 급변하고 있는 세계 자동차 시장 상황과 이를 대응하기 위해 르노그룹이 설정한 ‘수익성 기반 지속 성장’이라는 그룹 목표를 소개했다. 또한 르노그룹이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혁신적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구체적인 중기 전략인 ‘드라이브 더 퓨처(Drive The Future)’를 최근 발표했고, 이를 위해 세계 최대 자동차 제작사 동맹인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르노삼성차 또한 그룹 비전에 발맞춰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것이라 밝히면서, 지난 한국 근무 중 느꼈던 한국인의 근면과 저력에 르노그룹이 120년 가까이 축적해 온 유·무형 자산을 효과적으로 접목함으로써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를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도미니크 시뇨라 신임 대표이사 약력

성명 : 도미니크 에드몬드 피에르 시뇨라(Dominique Edmond Pierre SIGNORA)

출생연도 및 국적 : 1967년 9월생, 프랑스

학력 : 1990년 프랑스 에섹(ESSEC) MBA 졸업(국제 금융 전공)

주요 경력

- 2017년 11월 ~ : 르노삼성자동차 CEO

- 2016년~2017년 : RCI뱅크&서비스 부사장

- 2012년~2016년 : RCI브라질 CEO

- 2010년~2012년 : 닛산 글로벌 영업 재무 관리

- 2006년~2009년 : RCI코리아 CEO

- 1991년 : 르노그룹 파이낸스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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