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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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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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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성 높인 특별 가치 스페셜 모델
- 고객선호도 높은 고급 편의사양 추가
- “고객 선택 폭 넓혀 시장 주도할 것”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우수한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대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TET) 완주를 기념해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이다. G4렉스턴 횡단팀은 온∙오프로드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코스 1만3000km를 완주하며 글로벌시장에 정통 SUV로서 탁월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해 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 출시 후 대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지난해와 올해 9월 실적 비교 기준으로 티볼리가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37.3%↑)와 더불어 대형 SUV(35.4%↑) 시장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

   
 

유라시아 에디션은 ‘럭셔리’ 트림을 베이스로 다양한 상위 모델 소비자 선호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력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블랙 컬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와일드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을 신규 적용했다. 이는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 고유 디자인요소다. 아울러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화이트펄 외장 컬러를 유라시아 에디션 전용으로 선보였다.

주행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헤드램프,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9.2인치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한편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1월에 ‘G4 렉스턴’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프로미즈 531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로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준다.

가격은 3695만원이다.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350만원, 프라임 3620만원, 마제스티 3950만원, 헤리티지 4510만원이다. 쌍용차는 유라시아 에디션과 별도로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였다. 럭셔리한 이미지를 더함은 물론 탑승객에게 더욱 넓은 공간감을 선사하는 데, 마제스티와 헤리티지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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