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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강연 참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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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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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기술 접목 미래형 중장비 소개
- 그룹 선진 기술과 관련 업계 방향성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과 함께하는 강연에 참가해서 볼보건설기계 지속적 성장과 환경을 위한 이산화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절감 노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중장비를 소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2017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 박람회로, 올해는 ‘건강하고 안전한 착한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202개 친환경기업과 단체가 참가했고 기업에게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적인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양성모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박람회 둘째 날인 2일 ‘보다 깊이 있는 환경교육’ 강연 프로그램에 연사로 참가해서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중장비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환경을 위한 볼보건설기계 경영활동에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위한 친환경 활동과 친환경 선진 기술 및 관련 업계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볼보건설기계는 친환경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서 절감할 수 있도록 공장시설과 생산과정에 친환경 프로세스를 도입 적용하고 있다. 양성모 부사장은 강연에서 이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는 볼보건설기계 노력을 사례로 소개하며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양성모 부사장은 “건설기계나 중장비 역시 환경을 배려하는 착한 소비자 선택이 필요한 영역으로, 볼보건설기계는 그룹 차원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기계 산업 근본을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뒤바꿀 수 있도록 선진화된 볼보 기술력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연 프로그램에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외에도 정지은 세컨드비 대표(힙한 업사이클 제대로 알기),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매일 매일이 지구의 날) 등 다양한 분야 환경 관련 전문가가 참가해 쉽고 재미있는 주제로 환경을 배려하는 착한 소비에 관해 강연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10월 진행된 ‘창원환경포럼’에서 미세먼지 저감 관련 볼보건설기계 창원공장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실제로 창원공장은 세계자연기금(WWF)과 협업해 2020년까지 8575MWh 규모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2017년 현재 목표치 70% 이상을 달성하며 볼보건설기계그룹 내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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