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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능력 시험일, 장애인수능생에 장애인콜택시 ‘우선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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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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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전화예약 가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2018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 당일 날인 16일까지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가능 고객은 1․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 이용 1․2급 장애인이다. 사전 예약신청은 시험 당일까지 공단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애수험생 우선배차 서비스는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야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됐다.

이지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며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의 경우에도 시험 당일 이용 신청시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는 총 487대(특장차량 437대, 개인택시 50대)로,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3년 1월부터 장애인콜택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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